2014년 8월 8일 저녁  바쁜 회사일로 야근하던중 저녁노을이 멋질 것이라는 기대 속에 잠시 전곡항 옆 탄도항으로

달려가 봅니다.   시동걸고 10분이면 끝 ㅋㅋ

 

 

전곡항에서 바라본 탄도항 풍차

 

 

 

 

 

 

 

 

 

 

 

누에섬과 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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