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너머

산행일자 : 2010년 4월 3일

 이강년 생가에 주차-> 애기암봉->장성봉-> 버리미기재 ->완장리로 원점산행

  애기암봉에서 장성봉으로 향하는 중간쯤 바위에 설치된 로프와 바위가 얼어붙어 매우 미끄러워 내려오는데 식은 땀이 줄줄...

   홀로 산행은 이럴 난감한 상황을 자주 경험합니다.

 완장리에서 본 애기암봉과 그 뒤로 보이는 장성봉 - 오늘의 산행 구간

 애기암봉을 당겨보다

애기암봉은 이폐가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둔덕산의 모습

 희양산의 웅장한 모습

 애기암봉 정상 - 정상에는 표지석이 없고 영주기관차 산악회에의 정상표시만 달랑있습니다.

 장성봉으로 향하는 도중에 바라본 대야산 모습

 오늘의 산행 기점 완장리의 모습

 오늘 산행은 장성봉에서 버리미기재로 내려와서 다시 왼편 완장리로 가는 길에 있는 농장으로 해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