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9년 5월 4일
산행코스 : 은티마을->호리골재->구왕봉->지름티재->희양산->성터-> 시루봉->은티마을
5월 1일~5일 연휴기간중 4일 차 이번에는 희양산을 다시 오른다. 1년에 한번 석가탄신일에만 개방한다는
희양산을 올라서 시루봉까지 .......
내려오니 주차장에는 썰렁하게 한대만 남았네.
호리골재- 이곳에서 좌측으로 향합니다.
5월의 실록이 아름답습니다.
연풍의 조령산과 신선암봉
구왕봉 정상 - 조망이 전혀 없고 정상석도 없는 초라한 정상이지만 희양산에서 바라보면 멋집니다.
구왕봉정상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멋진 희양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봉암사의 모습입니다.
지름티재의 초소- 이곳에서 봉암사 스님들이 봉암사쪽으로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최대한 정숙하게 산행을 하는 것이
봉암사 스님들의 정신수양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 할까요??
희양산에서의 구왕봉 모습.
중대봉과 대야산 저멀리 청화산 그리고 더 멀리 속리산의 모습들
희양산 정상부의 바위들
희양산 정상
희양산에서 이만봉방향의 백두대간 능선
배너미 평전
시루봉 정상
시루봉에서 바라본 조령산과 신선암봉 깃대봉 능선의 백두대간길
은티마을 주막 -오늘은 그냥 참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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